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T 권총 (문단 편집) == [[에어소프트건]] == [[에어소프트건]]으로는 실물의 명성에 비해 출시된 제품이 것이 그리 많지 않은데 아무래도 가볍게 즐기는 [[에어소프트건]] 입장에서 토카레프는 그닥 모양이 안나오는 외형을 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제품 라인업들이 허드슨제를 제외하면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것들이다. * [[에어코킹건]] * [[강남모형]] 축소 스케일이다. 슬라이드 측면에 각인이 새겨져 있고 크기가 작아서 퀄리티는 상당히 좋지 않았으나 당시 국내의 유일한 토카레프 모형 총기였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 [[토이스타]] 실총 분해가 재현되었고 각인 또한 정확히 재현되었다.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다소 짧다는 점과 방아쇠울 근처에 안전장치가 존재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퀄리티에 문제는 없다. 이후 메탈 파트가 발매되었고, 이를 장착하면 후퇴 거리가 대폭 증가하고 안전장치가 사라진다. 현존하는 토카레프 에어코킹 모델 중 완성도가 높은 제품.[* 또한 전 세계적으로 낮은 가격에 좋은 퀄리티가 나오는 거의 유일한 제품이다.다르게 말하면 전 세계 토카레프중 [[가성비]]가 탑이다.] 자세한 사항은 [[토이스타 토카레프]] 문서에 기재되어 있다. * [[가스건]] * [[허드슨]] 오래 전에 [[모델건]] 외피에 마루젠의 블로우백 유닛을 이식하여 가스건을 발매한 적이 있다. 작동성과 발사성능은 좋지 못했지만 재현도는 좋아서 KWA, WE, SRC 등지에서 제품이 발매되기 이전에는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 [[KWA]] 완제품 토카레프 가스건으로는 가장 먼저 발매된 모델로 알려져 있다. 각인이 부정확하지만 WE 제품과 같이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실총처럼 길고 작동성이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 정식 수입된 적이 없어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는 않다. * SRC KWA 제품처럼 각인이 부정확하고 타 제조사 제품들과는 다르게 블로우백 엔진 문제로 후퇴거리가 짧다는 것 등이 있다. KWA 제품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다. * [[WE-Tech]] 정식 수입된 적이 있어 현재로서는 한국 국내에서 가장 구하기 쉽다. 내구성 이슈가 종종 있던 WE 초중기 제품군에 속하지만 평가는 좋은 편이다. 내구성 이슈도 특별히 없고 작동성도 준수하며 반동은 가장 강하다. WE 초중기 제품답게 기본적으로는 무각인이나 국내에서는 레이저 각인을 새겨 팔고는 한다. 단점이 있다면 메이커의 고질적인 문제로 도장 피막이 약하다는 건데 이리저리 막 구르는 실총의 특성상 웨더링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나쁘지만은 않다. * Gletcher CO2 전문 제조사인 Gletcher에서 CO2 가스건으로 발매한 적이 있다. 4.5mm 버전과 6mm 버전 모두 존재. * 이젭스크 기계공장 실총 토카레프 제조사 중 하나였던 그 이젭스크 맞다. MP-656K라는 이름으로 '''실총 토카레프를 개조한''' 4.5mm CO2 가스건을 발매했다. 현재는 단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